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NEWS

29
2026.10

강북구, 도시·경관·건축 전문가와 머리 맞댄다… 월례세미나 첫 개최

강북구, 도시·경관·건축 전문가와 머리 맞댄다… 월례세미나 첫 개최 - 28일 도시·경관·건축 월례세미나 첫 개최… 도시계획 전문가 초청 강연 - 공공인프라 확충·정비사업 추진에 전문지식과 국내외 우수사례 활용 - 올해 시범운영 거쳐 내년부터 매월 정례화… 강북구 도시 경쟁력 강화 모색 (null)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28일 강북구 보건소 4층 강당에서 도시환경 개선과 공공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시·경관·건축 월례세미나’를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민선 9기 강북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인프라 확충과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계획·도시설계·건축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지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강북구의 도시환경과 공공시설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첫 세미나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디자인공장 장경철 대표가 ‘균형발전 차원의 도시계획 최신 이슈와 해외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강북구의 도시공간 개선과 공공인프라 확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도시계획과 경관,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강북구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한 도시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인프라를 확충하는 과정에서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검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월 10일에는 일로엔지니어링 유재득 대표를 초청해 ‘도시경쟁력과 생활SOC’를 주제로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두 차례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과 함께 중요한 것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도시공간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북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9
2026.10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5기 재능장학생 선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5기 재능장학생 선발 - 총 6개 분야(음악·미술·무용·체육·연극·학습)에서 재능 있는 학생 발굴 - 학교급별 1인당 연 200만~500만 원 이내 지원 - 매년 재심사 거쳐 대학 졸업 시까지 지속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이사장 최기석)이 지난 28일부터 오는 11월 27일(금)까지 ‘제15기 재능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2013년부터 특별한 재능이 있는 강북구의 유아 및 청소년을 발굴해 재능 계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매년 재심사를 거쳐 대학 졸업 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선발은 음악·미술·무용·체육·연극·학습 등 총 6개 분야에서 재능을 지닌 강북구 거주 학생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학생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선발 인원의 10% 이내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신규 선발자와 재심사 통과자를 포함해 총 53명 내외를 선발하며, 1인당 장학금은 초등학생 이하 연 200만 원, 중학생 연 300만 원, 고등학생 연 400만 원, 대학생 연 50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갖춰 11월 27일(금)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강북구청 교육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재능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지원자의 재능 수준과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2027년 2월경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개별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의 장학사업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강북구도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9
2026.10

강북구,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협력 강화… 2027년 신규사업 및 통계시스템 구축 논의

강북구,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협력 강화… 2027년 신규사업 및 통계시스템 구축 논의 - 28일 구청장 주재 제3차 TF 회의… 2027년 신규·보완사업과 주요 추진실적 공유 - 부서별 사업 연계와 통계시스템 구축 논의로 지역사회 대응역량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28일 구청장실에서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제3차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사업 담당자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지원, 자살·은둔 청소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독사 위험가구 및 어르신 지원 등 분야별 사업의 주요 추진실적과 2027년 신규·보완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자살·은둔·고독사 관련 통계시스템 구축 방안도 안건으로 다뤄졌다. 구는 올해 안으로 세부 추진사항에 대한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2027년 1분기 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방향 설정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구청장 주재로 제1차 TF 회의를 열었으며, 제2차 회의에서는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해 자살·고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구는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유관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자살·은둔·고독사 문제는 여러 분야가 맞물려 있는 만큼 부서 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객관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9
2026.10

강북구, 김장철 채소쓰레기 20ℓ 종량제봉투 배출 한시 허용

강북구, 김장철 채소쓰레기 20ℓ 종량제봉투 배출 한시 허용 -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물기 제거 후 ‘김장쓰레기’ 표시해 배출 - 일요일~금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배출… 다른 쓰레기 혼합 금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김장철을 맞아 다량으로 발생하는 채소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장철 채소쓰레기를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배출 대상은 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추잎, 무청 등 채소쓰레기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20ℓ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채소쓰레기만 담고, 봉투 겉면에 ‘김장쓰레기’라고 표시해 배출하면 된다.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는 20ℓ 규격만 사용할 수 있다. 배출시간은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토요일 저녁과 공휴일 전날 저녁에는 배출할 수 없다. 기존 배출방식인 RFID 종량기, 납부필증을 부착한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음식물 종량제봉투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조치는 김장철 채소쓰레기에 한해 적용되므로 일반쓰레기나 다른 음식물쓰레기를 섞어 배출해서는 안 된다. 구는 주민들에게 배출기간과 시간, 봉투 규격 등 정해진 배출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김장철 채소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배출방법을 한시적으로 확대했다”며 “원활한 수거와 처리를 위해 채소쓰레기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정해진 배출방법과 시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23

검색하기